| 제목 |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씨더스와 스마트팜, SW 인재 양성 맞손…2026학년도 스마트팜학부 신설 | ||||
|---|---|---|---|---|---|
| 부서명 | 홍보팀 | 등록일 | 2025-11-24 | 조회 | 70 |
| 첨부 |
19일,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주)씨더스 업무협약식 단체사진(왼쪽 세번째부터 김용석 SW중심대학사업단장, 조성환 씨더스 대표 순).jpg
|
||||
|
|
|||||
|
건양대 SW중심대학사업단, ㈜씨더스와 스마트팜, SW 인재 양성 맞손…2026학년도 스마트팜학부 신설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용석)은 지난 19일,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과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씨더스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스마트팜학부 신설과 연계되며, 지역 기업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함께 미래 AI·SW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이라고 할 수 있다. 씨더스는 스마트팜, AI, 바이오정보 분야에서 혁신 기술을 이끄는 기업이다. 협약을 계기로 건양대와 손잡고 스마트팜 기반 기술 공동연구, 테스트베드 구축, AI·IoT 융합 프로젝트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현장 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공동 교육과정 운영에도 힘을 모은다. 건양대는 2026학년도부터 스마트팜학부를 신설해 AI와 SW 융합 교육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신입생 모두에게 100만 원의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스마트팜학부는 AI·SW융합대학 소속으로 운영되며, 지역 기업과 연계해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한다. 특히 씨더스와의 협력을 통해 현장 프로젝트와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한다. 김용석 단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산학협력을 넘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드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스마트팜학부 신설과 장학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산업을 이끌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스마트산업, AI, 바이오정보 융합 역량 강화와 공동 연구개발, 기술사업화 기회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한다. 이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를 더욱 활성화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



